(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9월 9일)을 맞이한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10대의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동지께서는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해방(1945.8.15.)후 그이께서는 여러 기회에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 인민의 념원에 맞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정치로선, 건국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방정권기관을 먼저 조직하고 그에 토대하여 중앙정권을 수립할데 대한 독창적인 정권건설방침을 내놓으시고 주체35(1946)년 2월 중앙정권기관인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조직하시였다.
그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과업을 밝힌 《20개조정강》을 발표하시여 조선의 통일독립과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기치를 마련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1947년 2월에는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법적으로 더욱 공고화된 북조선인민위원회로 강화발전되였다.
전조선적인 중앙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와 민주건설의 빛나는 성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의 튼튼한 기초로 되였다.
그이의 세심한 지도밑에 공화국의 국기와 국장, 애국가도 훌륭히 창작완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8년 9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에서 《정권위양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시고 9월 9일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