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전격적으로 내밀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를 승리와 성과로 빛내이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지금 피해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 현지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의 군인들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이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냄으로써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필승불패성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의 태풍피해복구사업이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며 일심단결옹위전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달라붙어야 한다.
피해복구사업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근로자들은 한 마을, 한 지역이 당한 재난일지라도 온 나라가 일시에 떨쳐나 사랑과 인정의 대격전을 벌리는 사회주의조선의 전통적미풍을 활짝 꽃피우며 피해지역 주민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모두다 한사람같이 떨쳐나 태풍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결속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