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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일행 반제민전 평양지부 방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마르틴 뢰체르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과 일행이 12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를 찾았다.

박수철대표와 지부성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담화를 하였다.

담화에서는 반제민족민주전선과 스위스조선위원회의 활동정형이 통보되고 호상련대를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대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온갖 제재와 압박책동을 짓부시며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떨쳐가고있는 공화국에 대한 동경과 찬탄의 목소리가 남녘의 각계층속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과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마르틴 뢰체르위원장은 평양방문을 통하여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이 날로 로골화되는 속에서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지켜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절세의 위인이신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 공화국의 막강한 국력의 결실임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각하를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열렬히 흠모하며 자주통일위업수행에 매진하고있는 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민족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고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련대성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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