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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가을걷이에 력량을 집중하여 적기에 끝내자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오늘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고 지적하였다.

적대세력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막아보려고 비렬하고 악랄한 제재책동에 끈질기게 매여달리고있다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우리가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면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10년, 20년 계속되여도 무서울것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알곡생산을 늘여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 여기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낄수 있는 열쇠가 있다.

농사의 첫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결속을 잘하는것 역시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고리이다. 올해에 당의 부름따라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한결같이 떨쳐나 불리한 조건속에서도 모내기와 김매기, 비배관리에 헌신의 땀을 바쳐왔다. 봄내여름내 땀흘려 지은 농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것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결과에 달려있다. 여러 지역에서 태풍13호로 인하여 농작물이 넘어지고 포전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받은 조건에서 농작물의 소출감소를 최대로 줄이자면 가을걷이를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는것만큼 중요한 과업이 없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하루하루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우리 조국의 국력강화와 전진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집중하여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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