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며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인민대중을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켜 원쑤들과 견결히 싸우는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계급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완수하자면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방법론있게 벌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는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급교양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해나감으로써 모든 사람들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으로 철저히 무장시켜야 한다.
착취와 압박에 대하여 말로만 듣고 행복만을 누리며 자란 새 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현실은 계급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또 부모들이 견결한 혁명가라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은 아니다. 새 세대들에 대한 계급교양을 소홀히 하는것은 혁명의 계급진지를 적들에게 고스란히 내맡기는것과 같다.
론설은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은 시대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명심하고 계급교양을 강도높이 진행하여 우리의 혁명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