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국가사회제도를 발전시키는데서 고정불변한 방식이란 있을수 없으나 어떤 경우에도 자체의 힘을 부단히 길러 자력으로 만사를 해결하고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전진발전의 근본원리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자력갱생이야말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중핵중의 중핵이며 일관하게 견지하고 구현해나가야 할 항구적인 로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력갱생에 의한 발전방식은 오늘에 와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가 아니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력갱생을 국가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웠으며 자력자강의 궤도에서 한치의 드팀이나 사소한 탈선을 몰랐다. 조선혁명가들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며 습벽화된 창조본때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최대로 분발승화시켜 나라의 경제력을 최단기간내에 튼튼히 다지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자기의 힘을 믿지 못하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에 겁을 먹고 남들을 따라앞서기 위해 노력도 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남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이 싹트게 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이야말로 억대의 자금이나 재부보다도 더없이 소중한 우리의 귀중한 밑천이며 공화국의 발전과 번영의 제일가는 담보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자력갱생이 확고한 국풍으로 되게 하고 자력갱생교양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할것을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만이 우리가 살길이며 전진발전의 유일한 진로이라는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고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에서 자기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