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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 우리 조국은 영원한 인민의 나라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리재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으며 우리 민족은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며 대대손손 제땅에서 살아왔다.

하지만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다보니 아름다운 고향산천을 등지고 이국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날 우리 인민은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이역땅에 끌려가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속에 살아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비로소 참다운 삶을 누리게 되였다.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존엄을 안겨주시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공화국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거룩하신 영상은 겨레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이 땅우에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우리 조국을 인민의 행복넘치는 사회주의화원으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은 조국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방문기간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 조국의 국력을 상징하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정녕 우리 조국은 태양의 축복속에 영원한 인민의 나라이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세계가 공인하는 희세의 위인이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애국애족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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