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압록강체육단이 창립일을 맞이하고있다.
제1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였던 체육인들을 모체로 하여 주체36(1947)년 9월 19일 조선에서 처음으로 조직된 체육단이다.
연혁사에 특출한 위훈들을 아로새겨온 체육단에서는 9명의 공화국영웅, 로력영웅과 110여명의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 530여명의 체육명수들을 배출하였다.
체육단 선수들은 올림픽경기대회와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520여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정성옥선수는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하고 신금단선수는 국제녀자륙상경기대회들에서 11번이나 세계새기록을 세웠으며 리성희, 박영옥, 리분희선수들은 녀자력기, 탁구종목의 세계선수권대회들에서 《힘장사》, 탁구강자로 명성떨쳤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구영조(1976년, 남자권투), 김일(1992년, 1996년, 남자자유형레스링), 리학선(1992년, 남자자유형레스링), 박현숙(2008년, 녀자력기), 엄윤철(2012년, 남자력기)과 같은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을 배출한것은 체육단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홍명금, 오금희, 리은향, 라은심선수들은 국제축구련맹 2006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 등에서 조선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체육단 선수들은 2017년의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에서 50여개 금메달을 획득한것을 비롯하여 해마다 국내경기들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