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 민생경제연구소가 11일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범국민초불집회를 방해한 《자한당》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하였다.
단체들은 지난 5월 25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집회가 진행될 당시 《자한당》이 주변에서 극우적성격의 집회를 벌려놓고 참사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패륜적인 망언으로 모독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뿐만아니라 집회장소와 가까운 곳에 확성기를 설치하고 출력을 높여놓아 집회를 방해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세월》호참사를 추모하는 집회를 방해하고 모욕까지 한데 대해 검찰이 철저히 조사하여 엄벌에 처해야 할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