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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교원들은 교육대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 다하자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얼마전에 진행된 제14차 전국교원대회는 주체교육발전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을 이루는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자는것이 현시기 조선로동당의 의도이고 결심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교원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받들어 교육대혁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든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원들은 교육혁명의 전초병이다. 교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사회주의강국의 뿌리가 흔들리게 되고 우리의 미래가 어두워지게 된다.

교원들은 당과 조국,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학생들을 훌륭한 혁명인재로 키워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후대교육의 든든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 우리 당이 바라는대로 교육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교원들은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높은 자질과 고상한 풍모를 지니고 당이 맡겨준 혁명의 교단을 한생을 바쳐 성실하게 지켜나가야 한다.

모든 교원들과 교육일군들은 우리 식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침으로써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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