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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729)
깊이 새겨주신 복무관점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5(2006)년 3월 어느날 삼수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우에 오르시여 건설현장을 굽어보시다가 골짜기에 있는 살림집들을 가리키시며 이제 언제가 완공되면 저 집들이 다 물에 잠기게 되는가고, 철거세대가 모두 얼마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수많은 살림집들이 침수지역에 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삼수발전소건설장에 온것은 언제를 어느 정도 쌓았는가 하는것을 직접 볼뿐아니라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건설문제에 대하여 알아보자는것이라고, 침수구역에 있는 주민들을 문화주택을 다 지어주고 철거시키되 그전에 쓰고살던 집보다 더 잘 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몇만㎾의 전기보다 여기에서 철수하는 주민들의 생활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침수지역 주민들의 생활문제를 말로가 아니라 실천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의 생활을 당에서 돌보고 나라에서 돌봐주는것이 바로 로동당의 정책이고 우리 당의 군중로선이라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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