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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뼈속까지 외세의존사상으로 들어찬 보수세력을 비난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14일 《한미동맹의 껍질을 벗기니 뼈속까지 친미》라는 제목으로 된 한 재미동포의 글을 실었다.

글은 최근 《자한당》과 보수언론을 비롯한 반통일보수우익세력의 《한미동맹》소동이 더욱 요란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 소리를 70년 넘게 들으니 이제는 지겹고 진절머리가 난다고 지적하였다.

《미군철수》소리만 들려도 사시나무떨듯 하는 이런 비겁한자들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를 계기로 미국과의 동맹까지 거덜났다고 야단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자들의 주장속에는 《자주》, 《존엄》, 《긍지》, 《통일》이라는 말이 전혀 없으며 오직 외세에 매달리는것만을 살길로 여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자들이 입만 벌리면 늘어놓는 《동맹》, 《혈맹》타령은 결국 외세가 자기를 마음껏 롱락해도 된다는 뜻으로 느껴진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주종관계에 익숙해져 미국을 맹목적으로 따라가게 하는 《한미동맹》의 껍질을 벗기면 뼈속까지 친미친일이라는 알맹이만 튀여나온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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