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살을 맞는 옹진군 국봉리 35인민반 최승조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가난한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자란 그는 조국이 해방된 후에야 비로소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그는 수십년간 농업근로자로 성실히 일해왔으며 자식들모두를 농업전선에 세워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고 생활을 락천적으로 해나가는 할머니는 지금도 터밭가꾸기, 집안일 등을 하며 자식들의 일손을 도와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