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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위원장 아이들의 미래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다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일본당국이 《아이키우기지원법》에 따라 10월부터 시행하는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을 제외시키려고 갖은 술책을 다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인민들과 꼭같이 소비세납부의무를 다하고있는 우리 동포들의 자녀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는것은 극히 불평등하고 악랄한 민족차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일본당국이 말로는 공화국과의 《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차별을 더욱 악랄하고 집요하게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재일동포녀성들과 어머니들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와 민족교육의 화원을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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