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남조선의 《자한당》패거리들이 내놓고 친일을 떠들고 《우리 일본》이라는 망언까지 서슴없이 내뱉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온 민족을 격분케 하는 《자한당》것들의 친일망동은 어제오늘에 비로소 시작된것이 아니라고 까밝혔다.
지금도 매국노들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대가로 부귀영화를 누렸던 조상들의 과거를 그리며 일본의 재침책동에 적극 추종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 각계의 정의로운 반일투쟁을 《신쇄국주의》, 《감정적인 반일선동》, 《무모한 자살적행동》으로 모독함으로써 뼈속까지 친일인 저들의 매국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제호우에 일장기를 그려놓고 발행되였던 《조선일보》도 친일매국을 적극 선동하고있다.
제반 사실들은 남조선의 력대 보수《정권》들이 광고해온 《정통성》이라는것이 얼마나 추악하고 역스러운가 하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에서 친일역적무리, 민족반역패당이 계속 살판치는 한 인민들은 언제 가도 외세의 지배와 예속, 굴종과 치욕에서 벗어날수 없고 섬나라족속들에게 다시금 짓밟히는 수난의 운명을 되풀이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