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8(1969)년 9월 22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오산덕기슭에 모신 때로부터 회령혁명사적지를 지난 50년간 1 665만여명의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이 참관하였다.
회령혁명사적지에는 김정숙동지께서 탄생하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고향집, 박우물과 망양나루터를 비롯한 사적건물들과 사적물, 사적자료들이 보존되여있다.
올해에도 수많은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어머님께서 나라잃은 겨레의 불행과 온갖 고초를 뼈에 사무치도록 체험하시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투쟁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고향집에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사적지를 찾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도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정숙동지를 높이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