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뽈스까의 지방도시 웰룬을 방문한 도이췰란드 대통령 슈타인마이어는 파쑈도이췰란드공군의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사망한 수많은 사람들과 유가족들, 도시주민들에게 사죄의 마음을 전하였다.
그는 추모행사장에서 자국이 력사가 부여한 책임을 안고있다는것과 앞으로 이에 대해 영원히 추억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과거문제에서 도이췰란드와 판이한 대조를 이루는 나라가 있다고 하면서 그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과 중국, 동남아시아지역에서 감행한 일본의 전쟁범죄는 특대형반인륜범죄로 특징지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문제는 일본이 치떨리는 저들의 과거범죄에 대해 초보적인 죄의식조차 느끼지 않고있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저들의 전쟁범죄를 인정하지 않고있을뿐아니라 오히려 저들이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그 무슨 기여를 하였다는 식으로 력사를 외곡하고있다.그러니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같은것은 아예 뒤전에 밀려나고있다.
과거범죄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태도는 인간의 리성으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치졸하고 비렬한것으로서 섬나라족속들의 너절한 속통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과거범죄에 대해 그처럼 기를 쓰고 부인해나서고있는것은 죄악의 력사를 또다시 재현하기 위해서이다.
죄악의 력사와 결별하지 않고 그것을 계속 이어나가려는것은 일본의 운명을 망치는 길이다. 과거청산은 남을 위해서보다도 자기자신을 위한 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