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무한히 충직하시였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그이의 영원한 친위전사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녀사께서는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목숨으로 지켜드리시였다.
주체25(1936)년 8월에 진행된 무송현성전투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사령부에 돌이킬수 없는 위기가 조성될번 했을 때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고 웨치시며 적들을 무리로 쏘아눕히시였고 1940년 3월 홍기하전투때에는 사령부가 위치한 고지로 기여드는 적들을 유인하여 반대방향으로 끌어다 소멸하시였다.
특히 대사하치기전투에서 적들의 총구를 한몸으로 막아 위대한 수령님을 호위하신 그날의 위훈은 오늘도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전하고있다.
혁명은 곧 수령보위라는 진리를 심장에 새기신 녀사이시기에 1939년 2월 후방밀영에서 반혁명분자의 궤변을 짓부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전술적방침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신 녀사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혈전의 마당에서 한줌두줌 명주솜을 마련하시여 솜외투를 지어드리신 이야기,자신은 끼니를 번지면서도 간수해두신 비상미로 더운 식사를 보장해드리신 사실 그리고 혹한속의 행군길에서 자신의 체온으로 그이의 옷을 말리워드리신 가슴뜨거운 사연에도 깃들어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온 나라 인민이 조국해방(1945.8.15.)의 기쁨으로 설레이던 나날 가족친척들을 찾는 일도 뒤로 미루시고 생의 마지막날까지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드리시였다.
22일은 김정숙동지의 서거 70돐이 되는 날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