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자들은 일본이 과거범죄를 부정할 목적밑에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을 강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자한당》이 일본의 편을 들며 저들의 리익을 실현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자한당》의 친일적정체를 파헤쳐 다음해 《국회》의원총선거를 계기로 반드시 심판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일본전범기를 불태워버리는 의식을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