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욱일기》를 사용하겠다고 생떼를 쓰고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기자회견에서 《욱일기》게시가 정치적선언이 아니며 이를 반입금지품으로 삼는것을 도꾜올림픽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생각지 않고있다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댔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욱일기》로 말하면 제2차 세계대전당시 《갈구리십자》표식이 새겨진 나치스기발과 함께 세계인민들의 가슴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전범기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이 국제법과 국제사회의 요구를 거스르며 올림픽경기대회에서의 《욱일기》사용을 한사코 우겨대는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사실상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망후 오늘까지 군국주의부활과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해 갖은 못된짓을 다해왔다.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애국자》로 춰올리고 군국주의를 부활시켰으며 최신전쟁살인장비들을 끌어들여 《자위대》를 공공연히 침략무력으로 등장시켰다.
이런 조건에서 일본반동들은 세계가 지켜보는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욱일기》를 사용함으로써 전범기인 《욱일기》를 《평화의 상징》으로 둔갑시켜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과거 일제에 의해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우리 인민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대한 우롱이다.
인류의 정의와 평화념원에 악랄하게 도전하여 과거죄악을 정당화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