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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여당 전 《자한당》 혁신위원장의 친일매국망언 규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이데일리》에 의하면 더불어민주당 전국녀성위원회가 22일 전 《자한당》 혁신위원장의 친일매국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017년 《자한당》 혁신위원장을 지냈던 연세대학교 교수라는자가 최근 대학생들앞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고 일본정부에만 책임을 지라는것은 잘못되였다고 망발하다 못해 이를 문제시한 대학생에게 성희롱발언까지 한데 대해 규탄하였다.

남조선국민들은 물론 세계민중까지 인권유린의 아픈 력사로 인식하고있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두고 일본극우익보다 더한 망언을 줴친것은 그의 천박한 인권수준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자의 발언이 최근 일본상품불매운동 등을 벌리고있는 시민들의 투쟁에 재를 뿌리는 매국적망언인것으로 하여 국민은 더욱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연세대학교측이 친일매국망언으로 국민적분노를 자아낸 교수에 대해 즉시 파면 등의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자한당》도 이번 사태에 대해 유감표명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국민들앞에 사과하라고 성명은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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