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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미군유지비증액을 요구하는 미국 비난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정의, 평화, 인권을 위한 량심수후원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24일 서울에서 미군유지비증액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날 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는데 대해 밝히고 이를 통해 미국이 또다시 미군유지비증액을 요구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미국의 증액요구는 본질에 있어서 세계패권전략실행에 드는 비용을 남조선에 전가시키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는 해외주둔 미군과 전략자산의 전개, 해외에서의 작전비용 등을 요구하는것은 해외주둔 미군유지비까지 남조선이 부담하는것을 제도화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미국이 세계패권전략실현에 남조선국민들의 혈세를 강제로 동원하려 한다면 그런 협상에 매달려서는 안되며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자체도 페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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