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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해지고있는 조선롱인협회의 활동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가적인 관심속에 장애자보호사업이 적극화되고있는 가운데 조선롱인협회의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있다.

조선롱인협회는 주체103(2014)년 3월에 조직되였다.

지난 2월에 세계롱인련맹에 정성원으로 가입하여 제20차 세계롱인련맹총회에도 참가한 협회는 세계롱인련맹과 여러 나라 민족롱인협회들과의 협력과 교류사업을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올해 아시아태평양롱인체육련맹은 조선롱인체육협회를 정식 성원국으로 받아들이였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말 중국 홍콩에서 있게 될 제9차 아시아태평양롱인체육경기대회에 조선롱인체육협회 조선롱인축구단은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하게 된다.

2014년 5월에 발족된 조선롱인축구단은 그해 12월에 세계장애자체육무대에 첫 선을 보인 후 여러 나라 롱인축구단과의 친선경기, 공동훈련을 진행하고 풍부한 국제경기경험들도 쌓았다.

협회에서는 장애자들이 여러 부문에서의 충분한 의사소통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줄뿐아니라 롱인들의 손말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사람들에게도 참고가 될수 있는 부문별손말사전을 편집출판하여 장애자보호사업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손말자막편집물을 만들어 텔레비죤으로 방영할수 있는 준비도 원만히 갖추었다.

기자와 만난 조선손말통역원협회 회장 리철은 앞으로 장애자관련 기구들과의 다방면적이며 폭넓은 교류와 협조를 보다 긴밀히 하고 장애자들의 건강회복과 사회활동에 이바지되는 일을 적극 찾아하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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