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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사건조작을 위한 정보원의 사찰행위 규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정보원의 민간인사찰에 의한 피해자들과 천주교인권위원회를 비롯한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정보원 프락찌야 공작사건 대책위원회》가 결성되였다.

24일 서울에서 단체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서는 정보원이 사건조작을 위해 2014년 10월부터 2019년 8월까지 거의 5년동안 민간인들을 상대로 사찰행위를 대대적으로 감행한데 대해 폭로하는 진상조사보고서가 공개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민간인사찰과 증거조작으로 과거 《정권》시기의 정보원출신들이 줄줄이 구속되여 실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보원이 계속 불법사찰과 증거조작을 해왔다고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정보원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당국이 《정보원법》을 전면 뜯어고치고 이번 사건의 진상조사와 재발방지에 나서라고 요구하였다.

이날 단체는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정보원의 민간인사찰행위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정보원해체수준의 《정보원법》전면개정을 위한 대국민, 언론활동을 벌려나갈데 대한 투쟁계획을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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