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제에 의한 강제징용피해자들을 도와주고있는 일본의 한 지원단체 대표가 23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제의 조선인강제징용범죄를 폭로하는 증거물을 공개하였다.
증거물은 전범기업인 미쯔비시가 1945년에 만든 회사 간행물로서 여기에는 당시 회사의 전체 계렬사에서 일한 로동자들중 《반도인(조선인)징용자는 1만 2,913명》이라고 기록되여있다.
간행물에는 또한 《근로정신대》의 명목으로 끌려와 가혹한 착취를 당한 녀성들의 수가 9,485명이라는것이 별도로 기재되여있다.
대표는 자료를 공개하면서 지금 일본정부가 조선인징용자들에 대해 《조선에서 자발적으로 온 로동자》라고 주장하고있지만 간행물에는 조선사람들을 강제로 동원한 사실이 명백히 씌여져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