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참여련대가 25일 미국의 《유엔군사령부》확대책동을 반대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지금 미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성원들을 몇배로 늘이고 다국적군사기구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로골화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정전체제를 평화체제에로 전환하는 과정에 해체되여 사라져야 할 기구의 권한을 도리여 확대하려는것은 미국이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을 방해한다는 의구심을 사기에는 충분하다고 비난하였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남조선군을 통제하려 하고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남북협력사업에 빈번히 제동을 거는 이 기구를 두고 유엔까지도 자기의 보조기관이 아니며 해산도 미국정부의 권한에 있다고 인정한바 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유엔군사령부》는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 역할을 조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해체되여야 할 대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