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청년민중당이 25일 서울의 국방연구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인상을 강요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그동안 미군유지비는 단 한번도 동결되거나 인하된적이 없으며 미국의 요구에 따라 늘 인상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쓰지도 않을 돈을 무리하게 요구하고는 그것으로 리자놀이를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런 미국에 대해 책임을 묻지 못할망정 꾸준히 유지비를 증액해왔다는것이 부끄러울뿐이라고 개탄하였다.
회견문은 미군유지비인상이 조선반도평화와 번영의 시대에도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국이 부당한 요구를 철회하고 아직 쓰지 못한 금액을 모두 남조선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