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터 30일까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제10차 평양악기전시회가 있었다.
관계자인 문화성 부국장 리세득의 말에 의하면 국립악기연구소와 평양민족악기공장을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서 이번 전시회에 지난 시기보다 품질이 높아진 민족악기들을 많이 출품하였다.
울림통 및 가죽막재질을 개선하여 울림과 막진동을 높이고 합금재료의 리용방법을 새로 연구완성함으로써 음색적효과를 잘 살린 타악기들인 장고와 꽹과리, 징이 참관자들의 류다른 관심을 모았다.
울림판진동수를 늘여 맑고 부드러운 소리를 더욱 부각시킨 어은금, 음공치수의 높은 측정분석에 기초한 음의 정확성과 제작에서 보다 과학적이며 섬세성을 보장한 고음저대들도 전문가들속에서 인기를 끌었다.
연마와 도장기술을 높여 음량을 크게 한 장새납,단소와 같은 목관악기들을 비롯하여 전시회에는 26종에 470여대의 민족악기들이 출품되였다.
올해까지 3번째로 평양악기전시회에 참가한다는 중국음악가손풍금협회 서기장인 정붕은 매번 출품되는 조선악기들의 새로운 변화가 있다고, 아주 좋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