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페설물을 재자원화하여 나라살림에 보탬을 주는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국내의 현실적요구에 부합되는 파수지열분해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여 여러가지 질좋은 연유를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는 파차바퀴를 리용한 합리적인 재생고무생산방법을 확립하고 현실에 도입하였다.
열스크류탈류기를 갖추고있는 모든 재생고무생산공정들에서 이 방법을 널리 리용할수 있어 대단히 실리적이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백색연재를 주원료로 하여 단열벽돌을 생산하고 보이라들의 보온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이곳 기술집단이 창안도입한 백색연재보온벽돌생산기술은 가치있는 재자원화기술인것으로 하여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높이 평가되였다.
평양구두공장에서도 합성가죽구두에 쓰이는 광택제의 조성을 새롭게 밝혀내고 짐승의 털로 털단백분해물을 만들었으며 아크릴수지유탁용액과 혼합하는 방법으로 실용적인 광택제를 만들어냈다.
가죽구두의 미적효과를 높이고 질개선에 이바지하는 구두광택제제조기술은 털에 의한 환경오염을 줄이면서도 제품의 생산원가를 낮추는 실용적인 기술인것으로 하여 제16차 국가발명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