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삼지연군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가운데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에 망라된 여러 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연구사들은 삼지연지구의 기상기후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할수 있는 기후봉사체계를 새롭게 구축하였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도 삼지연들쭉음료공장 2층생산공정현대화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현존설비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생산공정방안을 효률적으로 작성하고 10여종에 수십대의 설비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였다.
또한 초고온순간살균기를 현존콩우유생산공정에 리용할수 있게 개조하여 콩우유의 맛과 질을 그대로 보존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현재 연구사들은 모든 생산공정을 실시간적으로 조종할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