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재일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킨 일본정부의 민족차별정책에 항의하여 1일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앞에서 이 지역의 수십개 단체들로 구성된 《조선학교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봄》이 항의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정부가 재일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킨것도 모자라 재일조선인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반마저 지원대상에서 배제하는 후안무치한 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지난 2월 유엔아동권리위원회도 일본정부의 민족배타적행위에 대해 부당한것으로 인정하였다고 밝혔다.
일본당국이 더이상 일방적인 민족차별정책을 그만두어야 하며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당장 철회하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그들은 앞으로 일본정부의 민족차별정책을 반대하는 시위, 선전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