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9월 28일 《력사외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규탄시민행동》이 서울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친일언론들의 페간을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일제강점시기 해마다 일본왕 부부에게 《충성맹약》을 선동한 력사를 가지고있는 친일언론의 본보기라고 규탄하였다.

하지만 이 신문들이 그날의 죄행에 대해 사죄할 대신 아직도 거짓말을 해대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각계층이 검찰개혁을 위해 떨쳐나선 그 기세로 친일적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페간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