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그 일환으로 화학공업부문에서는 현존설비들을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교류접촉기를 계전기식무전원교류접촉기로 교체함으로써 매달 수천kWh의 전력을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산소분리기직장에 원심압축기출구공기에 의한 직접가열방법을 받아들여 년간 80여만kWh의 전력을 쓰지 않으면서도 종전과 같이 생산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단조가열로에 단열벽돌을 받아들여 로가동시간을 줄임으로써 많은 전기를 절약하고있다.
이밖에 선경칠감공장, 봉화화학공장 등 많은 공장, 기업소에서도 설비들을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는 사업들이 계속 추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