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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업부문에서 화력탄보장에 힘 집중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석탄공업부문에서 화력발전소들에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보내주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석탄공업성에서 석탄생산용자재, 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인포청년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에서는 예비탄밭을 많이 마련하는 한편 채탄과 운반작업을 다그쳐 석탄생산량을 늘이고있다.

특히 유연축을 쓰는 막장장비들과 공기식회전천공기, 각종 긁개식콘베아, 다기능화된 관성식적재운반설비 등을 제작하여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제작완성한 다기능콘베아를 2.8직동청년탄광을 비롯한 여러 막장에 도입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는 중심장약에 의한 5공평행식속빼기발파방법 등 합리적인 발파방법들을 굴진막장들에 창안도입하는 한편 소대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석탄생산에 기여하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여러 탄광련합기업소에서도 동력기지들에 더 많은 화력탄을 보장하기 위해 애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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