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우리 학교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을 비롯한 290여개 단체들이 1일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재일조선학교 유치반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부당한 차별정책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정부가 이날부터 《유아교육,보육무상화》제도를 실시하면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끝내 적용대상에서 제외시켰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재정적탄압을 바탕으로 하여 동포자녀들을 조선학교에서 떼내려는 민족교육말살정책의 일환이라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일본정부의 민족배타적인 차별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조선학교들에 대한 차별중지를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