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1949년 10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조중친선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중외교관계설정후 지난 70년동안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지지하고 고무격려하면서 협조와 교류를 긴밀히 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중친선관계가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발전하여온데 대해 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은 오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여러차례의 상봉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에서 뜻과 정으로 맺어진 조중친선의 불변성,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으며 새로운 활력기에 들어선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조중친선관계를 훌륭히 계승하고 새로운 높이에서 대를 이어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적안정과 나라의 주권을 수호하고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중국인민과 굳게 손잡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조중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