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을 우러러 인민들은 어머니당이라고 부르고있다.
이것은 이 땅우에 사랑과 믿음의 력사가 흐르게 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인민적풍모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한평생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겨오시였다. 인민의 요구와 념원을 당정책에 담으시고 그 실현을 위해 헌신하시며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시였다.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어머니당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평범한 녀성선동원의 얼굴에 비낀 병색을 알아보시고 해당한 조치를 취하시여 그가 다시 건강한 몸으로 초소에 서도록 해주시였으며 나이가 많은 한 일군을 두고 인생마무리를 잘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에게 중요과업을 맡겨주신 사실 등 조선로동당력사에는 사랑과 믿음의 화폭들이 수많이 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내세우신 그이께서는 지금으로부터 3년전 함북도 북부지구에 큰물이 들이닥쳤을 때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고 억만금을 쏟아부어서라도 그곳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시려 모든 력량을 피해복구에 총동원,총집중하도록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당창건(1945.10.10.) 74돐이 다가오는 이 시각 조선인민은 어머니당의 고마움을 더욱 뜨겁게 절감하며 조선로동당에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