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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여야정당의 반공화국《결의안》조작 규탄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여야시정배들이 《국회》 본회의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니,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위반》이니 하고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드는 그 무슨 《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의 정세악화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고 반공화국적대기운을 고취하기 위한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은 외세와 공조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에 의해 위협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결의안》조작놀음을 통해 제 할바도 모르고 북남관계에 해만 끼치는 남조선《국회》의 진면모가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사실상 남조선《국회》의 이번 《결의안》채택놀음은 반공화국대결로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해보려는 여야정상배들의 더러운 야합의 산물, 용납 못할 동족대결망동이다.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북남합의도 안중에 없이 그 어떤 배신행위도 서슴지 않는 이런자들과 어떻게 북남관계문제, 민족의 운명문제를 론할수 있겠는가.북남관계는 결코 정략적리해관계만을 따지며 서로의 확약도 신의도 마구 줴버리는 정치간상배들의 롱락물로 될수 없다.

우리는 남조선의 그 어느 정당이 어떤 감투를 쓰고있든 우리와 대결하려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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