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이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감행된 《철교폭파작전》재연놀음이요, 《제4차 장진호전투영웅추모식》이요, 《서울수복 69주년기념행사》요 하는 대결광대극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심지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국군의 날 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F-35A》스텔스전투기의 공개비행놀음까지 벌리며 북침광기를 부렸다.
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대결적망동은 북남합의정신에 대한 또 하나의 란폭한 위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라고 까밝혔다.
북과 남은 온 민족과 세계앞에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할데 대해 확약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동족과 세계를 향해 기만적인 《평화》타령을 불어대고 안에서는 매일같이 전쟁북통을 두드려대여 온 민족의 지탄을 받고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상대가 누구인지도 분간하지 못하고 무모하게 날뛰는 남조선당국의 망동은 한갖 하루강아지들의 서푼짜리 객기에 불과하다.
남조선당국은 대세와 민심에 역행하는 무모한 반공화국대결광대놀음이 북남관계의 현 교착국면을 만회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