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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부산과 광주에서 검찰개혁 요구하는 투쟁전개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5일 부산과 광주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부산시민 1만여명의 참가하에 부산지방검찰청앞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리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경찰과 군대를 앞세워 국민을 억누르는 독재를 실시하였다면 지금은 정치검찰이 그 역할을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국민우에 군림한 검찰의 적페청산을 가로막는 《자한당》과 보수언론의 책동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민이 주인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검찰적페청산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후 참가자들은 부산시청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

이날 부산지역대학민주동문회 련석회의도 부산지방검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검찰적페청산을 위해 투쟁할 립장을 표시하였다.

국민주권련대 광주지역본부와 광주전남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광주지역의 각계층이 광주지방검찰청앞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가 끝난후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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