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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국회》는 정치시정배들의 집합체라고 조소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국회》가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 그 무슨 《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

1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세상사람들로부터 《식물국회》, 《동물국회》, 《전쟁국회》로 손가락질받고있는 남조선《국회》에서 감히 공화국을 걸고드는 그 무슨 《결의안》이란것이 조작된것자체가 희대의 정치광대극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권력야욕에 환장이 되여 서로 물고뜯으며 개싸움질을 벌리던자들이 동족을 향해 목소리를 합쳐 피대를 돋구고있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국회》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한 정치시정배들의 집합체이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집권여당이 《자한당》과 한짝이 되여 도발적인 《결의안》을 조작한것이다.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북남합의도 안중에 없고 그 어떤 배신행위도 서슴지 않는 이런 시정배들과 민족의 운명문제를 론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우리는 남조선의 그 어느 정당이 그 무슨 감투를 쓰고있든 우리와 대결하려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남조선당국은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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