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강동군 문흥리에 조선민족의 시조왕의 무덤인 단군릉이 자리잡고있다.
주체83(1994)년 10월 11일 반만년의 민족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이 릉의 개건준공식이 거행되였다.
단군은 조선력사에서 첫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민족의 원시조이다.
그러나 단군은 당시까지 신화적인 존재로 알려져왔다. 외래침략자들의 단군말살책동, 력사외곡책동으로 하여 단군을 실재한 인물로 밝히는 사업에는 난관이 조성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학자들에게 단군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킬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1993년 1월 단군릉에 대한 발굴을 진행하도록 해주시였다.
발굴결과 단군과 그의 안해의 뼈로 인정되는 두사람분의 유골이 나왔다.
수십차례에 걸치는 측정을 통하여 유골이 5 000여년전의것으로 확증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80고령의 몸으로 명당자리인 대박산기슭을 찾으시여 릉터를 잡아주시고 단군릉을 잘 꾸릴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온 민족이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1994.7.8.)로 상실의 아픔에 잠겨있던 때에 단군릉개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도록 하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그이께서는 릉건설에 강력한 력량을 인입하고 자재와 설비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시대성과 민족풍습의 관례를 잘 살려 릉을 건설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민족애에 의해 단군릉은 1년도 못되는 기간에 건설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4년 10월 29일 개건된 단군릉을 돌아보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수천년 력사의 풍운속에 신화로만 전해오던 단군을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주시고 시조릉을 완벽하게 개건하여 유구한 조국의 력사와 민족의 슬기를 자자손손 긍지높이 전할수 있게 하여주신것은 우리 민족의 대경사로, 일대 사변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력사적국보로서 릉을 잘 보존관리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동방의 강국 단군조선의 기상에 어울리게 일떠선 단군릉은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전통, 문화도 절세의 위인을 수령으로, 령도자로 모실 때에만 지켜지고 빛날수 있다는것을 진리로 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