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과 로씨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1돐을 맞으며 두 나라는 외교관계가 설정된 그날부터 자주, 평등,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호상 긴밀히 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로친선관계는 선대수령들의 각별한 관심과 로고속에 자기의 본태와 동력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온 불패의 친선이라고 밝혔다.
조로친선관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뿌찐대통령사이의 훌륭한 친분관계를 토대로 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로 두 나라는 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있다. 이것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킬수 있게 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된다.
조로친선의 장구한 력사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서로의 지향과 념원,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큰 기여로 된다는것을 확증한 나날이였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글에서 공화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권존중의 원칙에서 조로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나갈것이며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두 나라사이의 오랜 력사와 전통은 변함없이 계승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