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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세에 역행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적대행위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언론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미해병대사령관은 어느 한 토론회에서 남조선과의 해병대련합훈련이 계속되여왔다고 하면서 훈련이 주로 일본에 배치된 미3해병원정부대와 남조선해병대사이의 협동으로 진행되고있는데 대해 공개하였다. 그는 올가을에도 남조선의 포항, 서해 5개 섬일대 등에 배치되여있는 남조선해병대와 련합해병대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떠들었다. 이보다 앞서 미군부의 여러 인물도 미해병대와 남조선해병대사이의 련합특수전훈련이 계속되여왔다고 인정하였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세상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미국과 함께 해병대련합훈련을 비롯한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계속 감행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해병대련합훈련은 공화국에 대한 상륙작전과 특수전 등을 가상한 전형적인 북침공격연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망동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앞에 약속한 북남합의들에 대한 공공연한 위반이며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파괴행위이다.

쌍방간의 합의를 헌신짝처럼 차던지고 군사적도발소동을 일삼고있는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처사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엄중한 위협을 당하고있다.

대세에 역행하는 군사적적대행위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호전광들은 이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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