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새해를 앞두고 해마다 전통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맞으시던 설맞이모임을 어디서 하겠는가 하는 문제로 깊은 생각을 하시였다.
당시까지 설맞이모임을 하던 대동문영화관이 이제 와서는 설맞이모임의 규모나 참가자들의 수에 비하여 적합치 않았다.
일군들과 이 문제를 두고 협의회를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개관하게 되는 옥류관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옥류관은 아직 조업도 하지 않았을뿐아니라 국가연회장으로 쓰려고 한다는데 대해 말씀드리자 수령님께서는 아직 조업하지 않은 건물이 더 좋지 않은가, 우리는 아이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부터 바로가져야 한다, 국가연회는 다른 곳에서 하는 한이 있더라도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춤추고 노래부르도록 옥류관을 내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옥류관은 1961년 새해를 맞는 아이들의 설맞이공연장소로 선정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