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일본에 끌려갔던 조선인로동자들의 비참한 실태가 한 일본인에 의해 폭로되였다.
1942년당시 미쯔비시중공업 나가사끼조선소에서 일한 그는 《도꾜신붕》과의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언제부터인지 갑자기 조선인강제징용로동자들이 늘어났다. 징용로동자들은 영양실조탓인지 바짝 말랐었다. 그들이 조선소에서 한 일은 거대한 배의 선체를 대못으로 련결하는것이였다. 끈으로 련결된 허술한 작업대에 올라가 못질을 하였는데 못이 빨갛게 뜨거운 상태여서 맨손으로 잡을수 없을 정도였다. 발판이 불안정하여 추락하여 죽은 사람도 있었다. 조선인로동자들이 일본인으로부터 매를 맞는것도 자주 보았다. 그들은 돼지우리와 같은데서 생활하였으며 짐승취급을 받으며 위험한 작업을 하였다. 조선인강제징용로동자들의 작업복은 언제나 너덜너덜해 구멍이 뚫려 있었고 그것도 한벌밖에 없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