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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광주학살만행의 진상 폭로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가 전두환신군부에 의한 광주학살만행의 진상을 폭로하였다.

신문은 1980년 5월 18일 하루동안에만도 광주에서 《계엄군》으로 동원된 공수부대에 의해 수많은 대학생들과 고등학교 학생들, 시민들이 련행되였으며 그들중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였다고 밝혔다.

신문은 공수부대가 나중에 땅크까지 내몰았으며 시내 여러곳에서 다방과 려관, 민가 등을 샅샅이 뒤지면서 시민들을 찾아내여 무작정 두들겨팼고 항거하면 총칼로 란탕쳤다고 전하였다.

신문은 리성을 잃은 공수부대의 무차별적만행의 근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당시 시민군에 붙잡혔던 공수부대원은 광주에 투입되기 전 3일동안이나 식량을 공급받지 못하다가 투입되기 직전에 술을 공급받았다고 증언했다.

가장 중요한것은 이들이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광주에 투입되는것으로 알고있었다는 사실이다.

전두환일당이 공수부대원들에게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을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3일동안 식사를 주지 않고 술을 먹여 광주에 투입한것이다.

천인공노할 만행이였다.

5.18광주학살만행은 신군부의 우두머리들이 고의적으로 대량학살을 유도하여 빚어낸 사건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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