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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예술단 중국방문 귀환공연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였던 장애자예술단의 귀환공연이 1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예술단 성원들은 중국방문공연무대들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장애자보호정책속에 꽃피워온 재능을 펼쳐보임으로써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곡 《우리의 국기》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시랑송 《나의 꿈》, 녀성독창 《내 고향》, 기악중주 《내 나라 제일로 좋아》, 손말무용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자기들을 재능있는 독주가, 무용가, 성악가들로 키워준 위대한 품에 대한 감사의 정을 녀성독창 《그리움》,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등의 곡목들에 담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무대에는 민족적정서가 넘쳐나는 기악과 무용, 요술종목도 올라 공연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종곡 《위대한 내 나라》로 절정을 이루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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