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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또지방 총련,중앙단체,교육부문 일군들 일본의 차별책동 단죄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간또지방 총련본부, 지부 및 중앙단체, 교육부문 일군들의 긴급모임이 18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박구호부의장 겸 조직국장, 조일연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상임위원들과 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 지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책임일군들, 교육부문 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남승우부의장은 보고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끝내 제외시킨 일본당국을 규탄하였다.

그는 11월 2일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 포함시킬것을 요구하는 대규모의 집회와 시위를 일본의 련대단체들과 공동으로 벌리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총력을 집중하여 돌격전, 집중전을 벌리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이 결속발언을 하였다.

그는 유치반의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검은 마수를 뻗치는 일본당국의 비인도적인 책동은 차별의 도수를 넘어 민족교육을 전면적으로 탄압하고 재일동포사회의 존속까지 심히 위협하는 위험한 도전이며 절대로 용납 못할 민족말살책동, 전대미문의 파쑈적만행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민족교육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하여 《유아교육, 보육무상화》를 반드시 쟁취하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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