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동강맥주공장에 최근 현대적인 막걸리생산공정이 새로 확립되여 대량생산에 들어갔다.
10여종의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광물질을 비롯하여 영양물질들이 풍부히 들어있는 조선민족의 전통음료인 막걸리는 단맛, 신맛, 떫은 맛, 씁쓸한 맛이 잘 조화되여 시원하면서 상쾌한 느낌을 준다.
막걸리생산공정이 새로 확립된것과 관련하여 기사장 리해남은 공장에서는 원료투입으로부터 세척 및 불구기, 분쇄, 누룩잡기, 살균, 포장 등 모든 공정의 무균화, 무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현재 공장에서는 주정이 각각 5%와 3%인 막걸리를 생산하고있다. 우리 공장의 막걸리는 맛은 물론 다른 단위 제품들에 비해 보관성이 특별히 좋은것으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끝)